-
조회 수: 1254, 2015-04-12 10:16:24(2015-04-12)
-
이제 4일만 지나면 16일 입니다.
4월 16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잊은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잊지 않은 것만으로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가족의 말도 팍 꽂힙니다.
하루만이라도 기억하는 마음 함께 행동하려 합니다.
4월 18일 3시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58 | 청지기 | 5665 | 2019-02-11 | |
3257 | 청지기 | 7247 | 2019-02-11 | |
3256 | 청지기 | 6070 | 2019-02-11 | |
3255 | 청지기 | 19699 | 2019-02-11 | |
3254 | 청지기 | 5896 | 2019-02-11 | |
3253 | 청지기 | 5707 | 2019-02-11 | |
3252 | 청지기 | 4532 | 2019-02-11 | |
3251 | 청지기 | 4225 | 2019-02-11 | |
3250 | 청지기 | 4769 | 2019-02-11 | |
3249 | 청지기 | 3536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