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2, 2015-02-10 15:40:55(2015-01-29)
-
아주 뜨겁고 뭉클한 실체가
시공간을 가르는 찰나의 순간에
바람과 같이 가슴을 치고 들어와
모든 것을 무장해제시키고
그 분 안에 녹여내셨습니다.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보통 사람들 중에서도
보잘 것 없는 비천한 나에게
오신 주님~
게다가 내 마음의 강한 소원을 아시고,
그것을 통해 당신이 일하신다고
말씀하신 주님~
고통받고 억울한 이들이 없는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 되게 하여 주옵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35 | † 양신부 | 1419 | 2011-06-30 | |
734 |
미국에서 기도편지
+6
| 임용우 | 1419 | 2011-03-07 |
733 |
1분 간증 !!!
+11
| 이필근 | 1419 | 2010-10-26 |
732 | 박윤택 | 1419 | 2009-12-05 | |
731 | 이주현 | 1419 | 2009-05-14 | |
730 | 김장환 엘리야 | 1419 | 2006-10-11 | |
729 |
오랫만입니다.
+2
| 김신부 †♡ | 1419 | 2004-02-24 |
728 | 임용우 | 1419 | 2004-01-03 | |
727 | 임용우(요한) | 1419 | 2003-10-04 | |
726 | 김장환 엘리야 | 1418 | 2012-08-06 | |
725 | † 양신부 | 1418 | 2011-02-24 | |
724 | ♬♪강인구 | 1418 | 2010-12-14 | |
723 | 양신부 | 1418 | 2009-12-17 | |
722 | 김장환 엘리야 | 1418 | 2009-04-09 | |
721 | 김영수(엘리야) | 1418 | 2008-04-28 | |
720 | 김장환 엘리야 | 1418 | 2007-10-29 | |
719 | 김장환 엘리야 | 1418 | 2007-08-20 | |
718 |
주님
+4
| 꿈꾸는 요셉 | 1418 | 2007-04-08 |
717 | 이주현 | 1418 | 2006-08-14 | |
716 | 김장환 엘리야 | 1418 | 2005-05-18 |
메마른 게시판에 단비처럼 마리아님의 글은 늘 내 마음에 단비로 내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