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3, 2015-02-10 15:40:55(2015-01-29)
-
아주 뜨겁고 뭉클한 실체가
시공간을 가르는 찰나의 순간에
바람과 같이 가슴을 치고 들어와
모든 것을 무장해제시키고
그 분 안에 녹여내셨습니다.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보통 사람들 중에서도
보잘 것 없는 비천한 나에게
오신 주님~
게다가 내 마음의 강한 소원을 아시고,
그것을 통해 당신이 일하신다고
말씀하신 주님~
고통받고 억울한 이들이 없는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 되게 하여 주옵소서!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775 | 김장환엘리야 | 1423 | 2013-01-04 | |
| 774 |
어제
+6
| 김장환 엘리야 | 1423 | 2011-05-23 |
| 773 |
네팔 선교팀 보고 2
+6
| 김바우로 | 1423 | 2011-03-20 |
| 772 | 김바우로 | 1423 | 2009-08-21 | |
| 771 |
† 새해첫날 †
+2
| 김영덕 | 1423 | 2008-01-01 |
| 770 | 강인구 ^o^ | 1423 | 2007-08-20 | |
| 769 | 임용우 | 1423 | 2006-09-05 | |
| 768 | 김장환 엘리야 | 1423 | 2006-06-05 | |
| 767 | (안셀름) | 1422 | 2013-04-21 | |
| 766 |
강베드롭니다~
+4
| ♬♪강인구 | 1422 | 2011-08-28 |
| 765 | † 양신부 | 1422 | 2011-06-30 | |
| 764 | 전미카엘 | 1422 | 2009-12-20 | |
| 763 |
2000번이...
+4
| 강인구 ^o^ | 1422 | 2009-07-29 |
| 762 | 리도스 | 1422 | 2008-08-18 | |
| 761 |
휴가들은...
+1
| 강인구 ^o^ | 1422 | 2008-08-13 |
| 760 |
아침에
+1
| 강인구 ^o^ | 1422 | 2007-08-11 |
| 759 | 하모니카 | 1422 | 2007-02-02 | |
| 758 | 김장환 엘리야 | 1422 | 2006-12-05 | |
| 757 | 김장환 엘리야 | 1422 | 2005-09-08 | |
| 756 |
내 마음
+5
| 임용우 | 1422 | 2004-11-08 |
메마른 게시판에 단비처럼 마리아님의 글은 늘 내 마음에 단비로 내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