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03, 2014-08-13 19:30:17(2014-08-13)
-
대다수가 진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지만
종교를 가진자들이 더욱 그런 삶이라고 말을 하지만
진실함이 어떻게 사는건지 구분 하기 어렵다
하루를 현미경 아니,돋보기로 보더라도
셀수없이 쏟아지는 거짓(위선,행함없는 말)과 시기와 질투,미움과원망......
나는 이 한마디가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한다.
"진실은 자기를 위해 살아가는 삶에는 없고
남을 위해 사는 삶속에 진실이 있다"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8 | 청지기 | 3179 | 2016-08-04 | |
3197 | 권혁제 프란시스 | 4049 | 2016-07-17 | |
3196 |
baby in car
+1
| 니니안 | 4693 | 2016-07-09 |
3195 | 장길상 | 5130 | 2016-06-13 | |
3194 |
오늘도,
+2
| 니니안 | 3225 | 2016-03-25 |
3193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337 | 2016-03-08 |
3192 |
회복
+8
| 니니안 | 2942 | 2016-02-04 |
3191 | 청지기 | 3516 | 2016-02-01 | |
3190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3901 | 2016-01-22 |
3189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25 | 201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