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73,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18 | 청지기 | 1169 | 2014-12-15 | |
3117 | 청지기 | 1168 | 2014-12-15 | |
3116 | 청지기 | 5488 | 2014-11-15 | |
3115 | 청지기 | 3430 | 2014-11-14 | |
3114 |
딸에게
+3
| 박마리아 | 1213 | 2014-11-12 |
3113 | 니니안 | 1634 | 2014-11-03 | |
3112 | 김장환엘리야 | 1200 | 2014-10-31 | |
3111 | 김동규 | 2617 | 2014-10-31 | |
3110 | 이병준 | 2608 | 2014-10-28 | |
3109 | 박마리아 | 2618 | 2014-10-25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