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27,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171 |
세상에서 제일 긴 유턴
+3
| 박마리아 | 2145 | 2015-08-04 |
| 3170 | 희년함께 | 1358 | 2015-07-09 | |
| 3169 | 김바우로 | 1266 | 2015-06-12 | |
| 3168 | 재룡♪ | 2176 | 2015-06-08 | |
| 3167 |
선교 헌금 지출내역
+1
| 이필근 | 3152 | 2015-06-05 |
| 3166 |
반대되는 삶~ "펌"
+1
| 니니안 | 4294 | 2015-06-03 |
| 3165 | 니니안 | 2349 | 2016-07-23 | |
| 3164 | 니니안 | 4425 | 2015-05-28 | |
| 3163 | 니니안 | 3419 | 2015-05-28 | |
| 3162 | 니니안 | 1404 | 2015-05-14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