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세월호 2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

    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IMG_63024483288269.jpeg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5 청지기 265 2024-03-05
14 청지기 257 2024-01-08
13 청지기 253 2024-02-11
12 청지기 250 2024-02-27
11 청지기 222 2024-03-25
10 청지기 221 2024-01-22
9 청지기 209 2024-04-22
8 청지기 197 2024-02-19
7 청지기 193 2024-05-05
6 청지기 179 2024-06-02
5 청지기 158 2024-05-27
4 청지기 127 2024-06-10
3 청지기 65 2024-06-16
2 청지기 29 2024-07-01
1 청지기 7 2024-07-0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