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
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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