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48, 2014-04-23 22:13:44(2014-04-23)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8 | 김장환엘리야 | 5206 | 2014-04-14 | |
127 | 청지기 | 5225 | 2019-04-07 | |
126 | -win①- | 5231 | 2003-04-07 | |
125 | 안재금 | 5249 | 2017-10-20 | |
124 | 김장환엘리야 | 5250 | 2015-01-02 | |
123 | 박마리아 | 5264 | 2014-04-02 | |
122 | 구본호 | 5269 | 2003-03-18 | |
121 | 청지기 | 5272 | 2017-02-09 | |
120 | 이병준 | 5278 | 2003-03-06 | |
119 | ywrim | 5302 | 2003-03-25 | |
118 | stello | 5303 | 2013-09-16 | |
117 | 강형석 | 5321 | 2003-03-15 | |
116 | 박마리아 | 5337 | 2013-07-24 | |
115 |
감사합니다.
+2
| 김문영 | 5354 | 2016-08-15 |
114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358 | 2014-02-03 |
113 | 청지기 | 5368 | 2015-02-15 | |
112 | 청지기 | 5376 | 2019-04-07 | |
111 | 청지기 | 5379 | 2019-02-24 | |
110 | 동수원 사랑 | 5383 | 2003-05-06 | |
109 |
수염
+5
| 박마리아 | 5388 | 2014-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