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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세월호 2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

    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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