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397,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6 | 청지기 | 1 | 2024-04-28 | |
3685 | 청지기 | 11 | 2024-04-22 | |
3684 | 청지기 | 12 | 2024-04-15 | |
3683 | 청지기 | 15 | 2024-04-08 | |
3682 | 청지기 | 34 | 2024-04-01 | |
3681 | 청지기 | 31 | 2024-03-25 | |
3680 | 청지기 | 35 | 2024-03-18 | |
3679 | 청지기 | 42 | 2024-03-11 | |
3678 | 청지기 | 59 | 2024-03-05 | |
3677 | 청지기 | 33 | 2024-02-27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