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436,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88 | 김장환 | 5827 | 2003-03-28 | |
| 87 | 김장환 | 5828 | 2003-03-12 | |
| 86 |
용서
+3
| 이병준 | 5834 | 2003-03-06 |
| 85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5839 | 2014-01-25 |
| 84 | 청지기 | 5840 | 2019-02-11 | |
| 83 | 박마리아 | 5847 | 2014-04-26 | |
| 82 | 김바우로 | 5895 | 2004-07-23 | |
| 81 | 이주현 | 5902 | 2003-04-02 | |
| 80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5909 | 2015-11-13 |
| 79 | 청지기 | 5911 | 2019-08-25 | |
| 78 | 청지기 | 5985 | 2019-02-11 | |
| 77 | 하인선 | 6003 | 2003-03-06 | |
| 76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038 | 2014-04-01 |
| 75 | 안재금 | 6097 | 2017-10-31 | |
| 74 | 청지기 | 6104 | 2019-09-01 | |
| 73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128 | 2014-04-01 |
| 72 | 김장환 | 6137 | 2003-05-01 | |
| 71 | 청지기 | 6162 | 2003-04-04 | |
| 70 | 이요셉 | 6191 | 2003-04-19 | |
| 69 | 이종림 | 6219 | 2003-03-06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