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390,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6 | 니니안 | 4448 | 2013-07-31 | |
185 | 청지기 | 4469 | 2019-02-24 | |
184 | 임용우(요한) | 4517 | 2003-06-04 | |
183 | 이종림 | 4554 | 2003-03-13 | |
182 | 박마리아 | 4557 | 2014-04-05 | |
181 | 안재금 | 4558 | 2017-10-20 | |
180 | 김바우로 | 4570 | 2013-10-27 | |
179 | 청지기 | 4580 | 2003-04-06 | |
178 | 하인선 | 4582 | 2003-04-18 | |
177 | 박마리아 | 4583 | 2013-10-12 | |
176 | 장길상 | 4585 | 2016-08-12 | |
175 |
baby in car
+1
| 니니안 | 4589 | 2016-07-09 |
174 | 김장환엘리야 | 4603 | 2014-09-29 | |
173 |
나의 꿈?
+4
| 니니안 | 4606 | 2014-02-11 |
172 |
E코드 메들리
+1
| 조기호 | 4612 | 2004-03-03 |
171 | 휴고 | 4625 | 2003-04-03 | |
170 | 청지기 | 4630 | 2015-11-11 | |
169 |
자리
+2
| 박마리아 | 4631 | 2013-09-02 |
168 | 송아우구스티노 | 4631 | 2016-12-18 | |
167 | 박마리아 | 4632 | 2013-11-04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