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439,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88 | 니니안 | 3745 | 2014-01-28 | |
2987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024 | 2014-01-27 |
2986 |
강릉에서 인사드려요~
+6
| 김문영 | 1696 | 2014-01-27 |
2985 | 이병준 | 1371 | 2014-01-25 | |
2984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5843 | 2014-01-25 |
2983 |
버스안에서 해프닝~
+4
| 서미애 | 1414 | 2014-01-24 |
2982 |
지우고 싶은 삶의...
+3
| 박마리아 | 2562 | 2014-01-23 |
2981 | 김바우로 | 2731 | 2014-01-22 | |
2980 |
철없는 아내
+6
| 박마리아 | 4354 | 2014-01-21 |
2979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178 | 2014-01-20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