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9, 2013-07-23 13:14:22(2013-07-20)
-
성공회 '랜디스 병원' 자문위 위촉식 열려
"성공회가 한국에 온 지 12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품위 있고 인격적인 죽음을 맞도록 돕는 건 우리 교회가 챙겨야 할 또 하나의 사명입니다."
-
- 16일 열린‘랜디스 기념병원 설립 자문위원 위촉식’. 왼쪽부터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 전세일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장, 김기옥 서울시의원, 김근상 성공회 주교, 이학영 국회의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언주 국회의원, 이정호 성공회 신부. /이태훈 기자
이재정 성공회대 석좌교수, 곽동일 전 고려대 안암병원장과 김세훈 연세대 의대교수, 전세일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장 등 학계·의료계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학영·김명연 의원 등 국회의원 15명이 자문위원을 맡았다.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등도 참여했으며, 탤런트 사미자씨는 홍보대사를 맡았다.랜디스 기념병원 설립 추진위 (02) 738-6197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5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231 | 2009-10-29 |
3574 |
제정이 인사 드립니다.
+1
| 전제정 | 1232 | 2005-03-15 |
3573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39 | 2008-01-28 |
3572 | 전미카엘 | 1241 | 2006-03-13 | |
3571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243 | 2011-03-03 |
3570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6-04-20 | |
3569 |
추수감사주일
+5
| 이필근 | 1244 | 2010-11-03 |
3568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244 | 2013-02-06 |
3567 | 박마리아 | 1244 | 2013-05-21 | |
3566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245 | 2013-03-26 |
3565 | 질그릇 | 1252 | 2013-08-29 | |
3564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9-03-12 | |
3563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12-02-17 | |
3562 | 전미카엘 | 1255 | 2012-06-28 | |
3561 |
기도부탁드립니다.
+3
| 김진현애다 | 1256 | 2006-07-27 |
3560 |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 양신부 | 1256 | 2010-12-10 |
3559 | 김장환 엘리야 | 1257 | 2005-05-18 | |
3558 | 하모니카 | 1258 | 2004-09-10 | |
3557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10-03-31 | |
3556 | 이종선사제 | 1262 | 2005-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