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1, 2013-07-23 13:14:22(2013-07-20)
-
성공회 '랜디스 병원' 자문위 위촉식 열려
"성공회가 한국에 온 지 12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품위 있고 인격적인 죽음을 맞도록 돕는 건 우리 교회가 챙겨야 할 또 하나의 사명입니다."
-
- 16일 열린‘랜디스 기념병원 설립 자문위원 위촉식’. 왼쪽부터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 전세일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장, 김기옥 서울시의원, 김근상 성공회 주교, 이학영 국회의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언주 국회의원, 이정호 성공회 신부. /이태훈 기자
이재정 성공회대 석좌교수, 곽동일 전 고려대 안암병원장과 김세훈 연세대 의대교수, 전세일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장 등 학계·의료계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학영·김명연 의원 등 국회의원 15명이 자문위원을 맡았다.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등도 참여했으며, 탤런트 사미자씨는 홍보대사를 맡았다.랜디스 기념병원 설립 추진위 (02) 738-6197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5 | 강테레사 | 1293 | 2009-11-11 | |
3534 | 리도스 | 1294 | 2008-03-03 | |
3533 | 김장환 엘리야 | 1295 | 2005-11-09 | |
3532 |
하나님께영광을 드립니다
+8
| 이필근 | 1295 | 2007-01-31 |
3531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295 | 2008-07-03 |
3530 | mark | 1296 | 2010-06-14 | |
3529 | 이주현 | 1297 | 2006-08-07 | |
3528 | 김장환 엘리야 | 1298 | 2007-03-13 | |
3527 | 기드온~뽄 | 1298 | 2010-05-05 | |
3526 | 박마리아 | 1298 | 2013-04-18 | |
3525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301 | 2005-11-16 |
3524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05-10-11 | |
3523 | 양신부 | 1302 | 2009-10-15 | |
3522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6-03-01 | |
3521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7-10-22 | |
3520 |
약골..
+8
| 박마리아 | 1303 | 2013-03-12 |
3519 | 수산나 | 1304 | 2011-06-16 | |
3518 | 김장환 엘리야 | 1305 | 2005-11-06 | |
3517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305 | 2006-01-26 |
3516 | 이병준 | 1306 | 201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