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05, 2013-07-17 10:28:45(2013-07-16)
-
오늘 예배 후 공동식사.
한 자매님이 교우들에게맛있는 점심을 먹이고 싶다고...덕분에 그 자매가 속한 셀 식구들이 기쁨 가운데
온통 땀에 적도록 수고하셔서
200인분의 잡채덮밥을 만들어 잔치상이 되었다.
매 주일, 은혜로운 예배와 밥상공동체를 위해
수고하는 교우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주일을 마감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일을 위해 애쓰시는 손길들~
남선교회 성당청소.
성가대 찬양팀 연습.
유치부, 어와나, 학생회, 청년회 등 교회학교 교사들.
여선교회 공동식사 준비와 설거지.
안내영접팀.
차랑봉사자들.
전례복사단.
전도사님들의 주일준비잡무들(이것도 만만치 않죠).
그리고
집전설교하는 사제들도...
▷사진은 공동식사 풍경더 보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8 | 김장환엘리야 | 4779 | 2014-05-17 | |
167 | 니니안 | 4781 | 2013-08-09 | |
166 | 이종림 | 4791 | 2003-04-13 | |
165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4814 | 2015-02-13 |
164 | 김바우로 | 4848 | 2003-04-03 | |
163 | 김요셉 | 4860 | 2003-04-19 | |
162 | 김장환엘리야 | 4864 | 2014-04-29 | |
161 | 청지기 | 4886 | 2019-02-20 | |
160 | 이주현 | 4894 | 2003-04-15 | |
159 | 강인구 | 4896 | 2003-06-09 | |
⇒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4905 | 2013-07-16 |
157 | 청지기 | 4908 | 2016-11-20 | |
156 | 청지기 | 4919 | 2015-11-11 | |
155 | 청지기 | 4934 | 2019-02-20 | |
154 | 동행 | 4939 | 2015-02-16 | |
153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4947 | 2014-03-22 |
152 | 안재금 | 4964 | 2017-10-20 | |
151 | 청지기 | 4971 | 2019-04-07 | |
150 | 김장환엘리야 | 5001 | 2014-04-25 | |
149 | 김장환 | 5003 | 2003-03-29 |
게다가 먹고 싶은 만큼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옆사람 그릇을 힐끗거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