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04, 2013-07-17 10:28:45(2013-07-16)
-
오늘 예배 후 공동식사.
한 자매님이 교우들에게맛있는 점심을 먹이고 싶다고...덕분에 그 자매가 속한 셀 식구들이 기쁨 가운데
온통 땀에 적도록 수고하셔서
200인분의 잡채덮밥을 만들어 잔치상이 되었다.
매 주일, 은혜로운 예배와 밥상공동체를 위해
수고하는 교우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주일을 마감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일을 위해 애쓰시는 손길들~
남선교회 성당청소.
성가대 찬양팀 연습.
유치부, 어와나, 학생회, 청년회 등 교회학교 교사들.
여선교회 공동식사 준비와 설거지.
안내영접팀.
차랑봉사자들.
전례복사단.
전도사님들의 주일준비잡무들(이것도 만만치 않죠).
그리고
집전설교하는 사제들도...
▷사진은 공동식사 풍경더 보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8 | 김장환 | 4254 | 2003-04-11 | |
227 | 청지기 | 4259 | 2019-08-25 | |
226 | 청지기 | 4260 | 2016-09-08 | |
225 | 청지기 | 4260 | 2016-09-26 | |
224 | 김장환엘리야 | 4265 | 2014-04-23 | |
223 | 청지기 | 4266 | 2019-08-19 | |
222 | 청지기 | 4274 | 2020-02-26 | |
221 | 청지기 | 4276 | 2019-02-11 | |
220 | 이종림 | 4294 | 2003-03-28 | |
219 | 임선교 | 4312 | 2003-05-07 | |
218 |
in Singapore
+3
| 김장환 엘리야 | 4315 | 2004-05-24 |
217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341 | 2014-02-05 |
216 | 청지기 | 4344 | 2019-09-08 | |
215 | 김바우로 | 4351 | 2003-03-06 | |
214 |
철없는 아내
+6
| 박마리아 | 4354 | 2014-01-21 |
213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358 | 2014-06-10 |
212 | 청지기 | 4360 | 2017-07-31 | |
211 | 장길상 | 4364 | 2013-11-11 | |
210 | 김장환엘리야 | 4369 | 2014-04-05 | |
209 | ^!^ | 4392 | 2003-05-01 |
게다가 먹고 싶은 만큼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옆사람 그릇을 힐끗거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