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92, 2013-07-17 10:28:45(2013-07-16)
-
오늘 예배 후 공동식사.
한 자매님이 교우들에게맛있는 점심을 먹이고 싶다고...덕분에 그 자매가 속한 셀 식구들이 기쁨 가운데
온통 땀에 적도록 수고하셔서
200인분의 잡채덮밥을 만들어 잔치상이 되었다.
매 주일, 은혜로운 예배와 밥상공동체를 위해
수고하는 교우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주일을 마감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일을 위해 애쓰시는 손길들~
남선교회 성당청소.
성가대 찬양팀 연습.
유치부, 어와나, 학생회, 청년회 등 교회학교 교사들.
여선교회 공동식사 준비와 설거지.
안내영접팀.
차랑봉사자들.
전례복사단.
전도사님들의 주일준비잡무들(이것도 만만치 않죠).
그리고
집전설교하는 사제들도...
▷사진은 공동식사 풍경더 보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8 |
수염
+5
| 박마리아 | 5387 | 2014-03-24 |
107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396 | 2014-04-02 |
106 | 청지기 | 5416 | 2019-02-11 | |
105 | 박의숙 | 5418 | 2003-04-19 | |
104 | 공양순 | 5426 | 2003-04-14 | |
103 | 청지기 | 5450 | 2019-02-10 | |
102 | 청지기 | 5456 | 2019-02-10 | |
101 | 청지기 | 5487 | 2014-11-15 | |
100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510 | 2003-03-21 |
99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5515 | 2003-03-10 |
98 | 김장환 | 5531 | 2003-03-13 | |
97 |
건강
+1
| 김석훈 | 5551 | 2003-03-28 |
96 | John Lee | 5557 | 2003-06-19 | |
95 | 김장환 | 5570 | 2003-03-24 | |
94 | 이병준 | 5602 | 2005-10-31 | |
93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5658 | 2003-05-25 |
92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5685 | 2003-03-21 |
91 | 청지기 | 5716 | 2019-02-11 | |
90 | 김동규 | 5741 | 2015-03-31 | |
89 | 김장환 | 5752 | 2003-04-02 |
게다가 먹고 싶은 만큼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옆사람 그릇을 힐끗거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