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923, 2004-05-30 21:07:10(2004-05-30)
-
오랬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네
늘 궁금해서 들르곤했는데
오늘 너희들의 찬양하는 모습.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선생님일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낭낭한 목소리.
화이팅.성가제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아니 이미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 되어있지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6 | ⓙⓔⓞⓝⓖ-ⓗⓐ | 5605 | 2003-09-26 | |
195 |
우리집 퀴즈
+7
| -━℡망고-♬ | 6393 | 2003-09-20 |
194 | -━℡망고-♬ | 5965 | 2003-09-20 | |
193 |
^-^오늘도 학교;;
+1
| ⓙⓔⓞⓝⓖ-ⓗⓐ | 6213 | 2003-09-19 |
192 |
내가 누구게
+10
| -━℡망고-♬ | 5185 | 2003-09-16 |
191 |
추석은 잘보냈나요?
+2
| 당근에빨간벚꽃싹 | 6505 | 2003-09-15 |
190 |
원혁이에요.
+7
| 조원혁 | 6219 | 2003-09-15 |
189 | 김보라 | 6185 | 2003-09-13 | |
188 |
보노보노 그림
+1
| 당근에빨간벚꽃싹 | 5594 | 2003-09-10 |
187 | 강형석 | 6803 | 200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