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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은 잘보냈나요?
  •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지냈나요..? 저는 추석때 할아버지 성묘를 갔다 왔답니다..
    하하 !! 그리고 왜 제가 잘 안들어 왔냐고요? 그것은
    이렇게 된거에요 자주 안들어오니깐 이젠 동수원교회 홈패이지가 생각 안나서 그래요 하하..;;;

    그리고 성묘 에서 있었던 일을 들ㅇㅓ 보도록 하여 봅시다..              
                                            {제                      목}
                                         할아버지 성묘를 가서..
    이젠 추석을 맞게 됩니다..
    나랑 할머니 우리 엄마 아빠 우리 동생 영섭이와 민섭이(원레는 만섭이 -ㅛ-)
    -ㅅ- 우리동생 울고 난리네 -ㅅ- 우선 계속 하기로 하죠..;; (저 시끄러워 원참 -0-)
    삐이이이익! (끼이이이익!) 철커닥 아빠 할머니 엄마 나 영섭이 만섭이
    모두 성묘를 하러 갑니다.. '
    우선 아빠가 가져온 꽃을 꽃을 꼽는 데다가 났습니다.
    이 젠 할아버지 묘로 갔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묘에는 다른 묘 와 틀렸습니다
    한자가 아니라 한글이라서요.
    이렇게 써있어용. (다니엘 주안에 잠들다.†)
    아빠는 돗자리를 폈습니다.
    엄마는 포도와 오렌지 사과를 접시에 담고 떡도 접시에 담고
    할아버지 묘 앞에 있는 (모르겠뜸;;) 거기 에다가 났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만든 시켓도 같이 놓았습니다
    ~ㅇ ~ㅇ 근데 영섭이가 눈을 땡그라게 뜨고 시켓을 ㅡ> 이렇게 바라 보았습니다
    영섭이가 시켓을 달라고 난리를 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엄마는 시켓을 종이컵에다가 따라 주었습니다.
    이영섭-ㅅ-:후루루루룩 짭짭..
    한 컵 두 컵 세 컵 네 컵 이나 마셨어요 0_-
    이젠 진짜로 성묘를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는 시켓을 들고 할아버지 묘에다가 뿌렸습니다
    내가 궁금해서 물었어요.
    이영순(나):할머니 ! 왜 할아버지 묘에다가 시켓을 뿌려요??
    (할머니가 말한 말을 까먹었뜸 -ㅛ-)
    아빠 엄마 할머니는 맛있는 과일 과 떡을 먹었습니다.
    성묘가 끝나서 먹는거죠.
    조금 있다가 나도 모르는 아저씨?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아빠와 같이 어딘가를 갔습니다.
    그때!
    영섭-ㅅ-:우애앵 우애애앵앵 우앙앙앙!!
    엄마가 말했어요.
    엄마:영섭이랑 니랑 함꼐 아빠 따라 가거라
    이영순(나):네.
    나는 영섭이랑 손을 잡고 아빠를 따르러 갔습니다
    나는 예쁜 하얀 분홍 색에 꽃을 보고 그것을 한큼 한큼 땃습니다.
    (다음에 계속)

댓글 2

  • Profile

    김바우로

    2003.09.17 17:57

    근데 시켓이 뭘까? 식혜인가 ?.?
  • 김진세

    2003.09.18 22:32

    식혜아니구요..영순이가 가끔 먹는게 있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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