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877, 2004-05-30 21:07:10(2004-05-30)
-
오랬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네
늘 궁금해서 들르곤했는데
오늘 너희들의 찬양하는 모습.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선생님일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낭낭한 목소리.
화이팅.성가제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아니 이미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 되어있지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6 | 강형석 | 6027 | 2004-03-18 | |
225 | 정체를밝혀랏‰┓ | 6204 | 2004-03-16 | |
224 | 하모니카 | 6007 | 2004-03-04 | |
223 | 청지기 | 6952 | 2004-03-04 | |
222 | Ωoh즈의 맙소④∏ | 6199 | 2004-03-03 | |
221 | 강형석 | 6409 | 2004-03-02 | |
220 | 만냔쪼코우유주세욤^ | 6128 | 2004-02-20 | |
219 | 은과금 | 6192 | 2004-02-05 | |
218 |
누구일까요?
+4
| 은과금 | 7552 | 2004-02-05 |
217 |
1달째...
+2
| 조원혁 | 6694 | 2004-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