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24년 3월 17일

2024년 3월 17일

청지기

조회 수: 347, 2024-03-18 17:49:33(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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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85	[2008년 8월10일] 로마서 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청지기	3437	2008-08-11
184	[2004년 9월 5일] 에페소서 강해 6 - 2:11-22	청지기	3443	2004-09-06
183	[2004년 3월 14일] (루가 13:1-9) 기다리시는 하느님	청지기	3444	2004-03-19
182	[2008년 1월 13일] 시편 1편 먼저 복 있는 사람이 되자!	청지기	3448	2008-01-15
181	맥추감사주일	김장환엘리야	3451	2013-07-07
180	[2005년 4월 24일] 요한 14:1-14 진정한 믿음이란?	청지기	3453	2005-04-28
179	[2007년 1월 21일] 루가4:14~21 선교하시는 하느님!	청지기	3456	2007-01-22
178	2014년 9월 14일 사도 11:25-30, 한 몸을 이루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공동체	김장환엘리야	3458	2014-09-14
177	[2005년 1월 30일] 우리가 가족으로 모인 이유2	청지기	3461	2005-01-31
176	2020년 6월 14일	청지기	3464	2020-06-23
175	2016년 12월11일 - 대림3주일 (김바우로 주교)	청지기	3465	2016-12-18
174	2013년 6월 26일 수요예배 설교문	김장환엘리야	3472	2013-07-25
173	2018년 11월 4일	청지기	3476	2018-11-04
172	2020년 3월 8일	청지기	3479	2020-03-08
171	2018년 2월 25일	청지기	3482	2018-02-26
170	[2005년 5월 1일] 요한 14:15-20 성령님은 우리의 협조자이신 하느님	김바우로	3488	2005-05-02
169	[2007년 2월 25일] 루가4:1-11 광야로 나가자!	청지기	3490	2007-02-25
168	[2008년 6월 15일] 마르코 10:13-16하느님을 알게 하는 통로, 부모!	청지기	3494	2008-06-16
167	2018년 7월 8일	청지기	3496	2018-07-08
166	2018년 10월 28일	청지기	3502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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