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8년 12월 24일

2018년 12월 24일

청지기

조회 수: 3204, 2018-12-29 00:14:20(2018-12-29)

성탄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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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8	2020년 1월 5일	청지기	3171	2020-01-05
327	[2009년10월25일]히브리7:23-28, 마르10:46-52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청지기	3172	2009-10-25
326	2017년 7월 16일	청지기	3173	2017-07-16
325	2017년 2월19일	청지기	3175	2017-02-27
324	[2008년 8월24일] 로마서 8:31-39그 누가 그 사랑 끊으리?	청지기	3179	2008-08-26
323	[2003년 10월 12일] (역대하 20:13) 찬양을 통한 예배	청지기	3180	2003-10-13
322	[2007년 7월 29일] 루가 11:1-13 기도-하느님을 기다림	청지기	3180	2007-07-29
321	2021년 5월 16일	청지기	3180	2021-05-16
320	[2004년 11월 28일] 종말신앙을 가진 자의 삶	청지기	3182	2004-11-29
319	[2012년 10월 14일] 히브리 4:12-16, 마르 10:17-31인생의 뿌리를 어디에 내리고 사십니까?	청지기	3183	2012-10-15
318	12월 28일 여러분 안에 성탄하신 예수님을 살려내라.	김장환엘리야	3189	2013-12-29
317	[2007년 10월 21일] 삼상1:9-20, 루가18:1-8 한나처럼, 과부처럼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소서.	청지기	3191	2007-10-22
316	[2005년 10월 9일] 루가 15:1-7 하느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	청지기	3192	2005-10-10
315	[2004년 11월 14일] 에페소서 강해 12번째	청지기	3202	2004-11-15
314	[2006년 12월 24일] 히브리10:5-10, 루가 1:39-45 성탄은 믿음의 순종으로 이루어집니다.	청지기	3202	2006-12-25
313	[2006년 8월 13일] 요한 6:35, 41-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청지기	3204	2006-08-13
⇒	2018년 12월 24일	청지기	3204	2018-12-29
311	2014년 1월 26일	김장환엘리야	3205	2014-01-26
310	[2010년 12월 26일 성탄1주일]>히브 2:10-18, 마태2:13-23 하느님이 친히 사람으로 오신 이유 2	청지기	3208	2010-12-28
309	[2005년 7월 25일] 교회비전 1 - 참된 예배자 루가 7:36-50	청지기	3211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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