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관계없이

오늘 주님께 매달린다면,

당신의 어제는

내일을 지배할 수 없다.


Regardless of what happened yesterday,
if you will stick with the Lord today,
your yesterdays don’t have to control your tomorrow.

-Tony E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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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용서가 허락되었는데
왜 그렇게 많은 이들이 죄 의식 가운데 살까요?
이 용서는 어제의 사슬을 풀어 주어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게 해 주고
또한 죄 의식의 억누름을 받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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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1 문맥보기)
Blessed is he whose transgressions are forgiven, whose sins are cov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