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2, 2010-07-17 08:42:01(2010-07-17)
-
시편 139:23-24,
하느님, 나를 살펴보시고 내 마음 알아주소서, 나를 파헤쳐 보시고 내 근심 알아주소서.
죽음의 길 걷는지 살피시고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묵시록 2:23,
모든 교회는 내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각각 행한 대로 갚아주겠다.
---
예수여, 당신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시험해보소서.
모든 가식적이고 과장된 것을 없애주소서.
내가 악하고 속임수에 기대어 있는지 감찰하시고 영원한 길로 들어서게 하소서.
내가 살든지 죽든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예수님만을 향해 가게 하소서.
저에게 이 하나가 필요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24 | 김장환 엘리야 | 434 | 2011-03-19 | |
1323 | 김장환 엘리야 | 435 | 2010-04-14 | |
1322 | 김장환 엘리야 | 435 | 2010-11-08 | |
1321 | 김장환 엘리야 | 435 | 2011-02-18 | |
1320 | 김장환 엘리야 | 436 | 2010-07-02 | |
1319 | 김장환 엘리야 | 436 | 2010-12-16 | |
1318 | 김장환 엘리야 | 436 | 2010-12-16 | |
1317 | 김장환 엘리야 | 436 | 2011-01-18 | |
1316 | 김장환 엘리야 | 436 | 2011-01-24 | |
1315 | 김장환 엘리야 | 437 | 2010-01-05 | |
1314 | 김장환 엘리야 | 437 | 2010-04-16 | |
1313 | 김장환 엘리야 | 437 | 2010-07-14 | |
1312 | 김장환 엘리야 | 437 | 2010-09-03 | |
1311 | 김장환 엘리야 | 437 | 2010-10-01 | |
1310 | 김장환 엘리야 | 437 | 2010-10-25 | |
1309 | 김장환 엘리야 | 437 | 2010-12-14 | |
1308 | 김장환 엘리야 | 438 | 2010-04-19 | |
1307 | 김장환 엘리야 | 438 | 2010-08-16 | |
1306 | 김장환 엘리야 | 438 | 2011-02-02 | |
1305 | 김장환 엘리야 | 438 | 201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