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9, 2011-04-13 09:18:07(2011-04-13)
-
소금 인형이 있었습니다.
소금 인형은 자기를 있게 한 바다를 늘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소금 인형이 바다가 무엇인지 알려면
바닷물에 잠겨 그 안으로 녹아 들어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싶으면
주님과 이루는 관계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진리이신 그분 안에 머물러야만 참으로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의 목표는
모든 두려움과 번민을 벗어나 내적으로 완전한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살 때 누릴 수 있습니다.
출발은 바로 주님 말씀에 머물며 그분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답도, 진리도, 그분께서 바라시는 일을 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84 | 김장환 엘리야 | 487 | 2010-09-11 | |
1183 | 김장환 엘리야 | 487 | 2010-09-15 | |
1182 | 김장환 엘리야 | 487 | 2010-09-21 | |
1181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01-25 | |
1180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03-03 | |
1179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04-05 | |
1178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09-30 | |
1177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12-17 | |
1176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03-08 | |
1175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06-21 | |
1174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10-07 | |
1173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11-06 | |
1172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1-03-24 | |
1171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1-05-20 | |
1170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09-09-21 | |
1169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09-11-16 | |
1168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02-17 | |
1167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02-20 | |
1166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12-13 | |
1165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