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고백성사
  • 율법이 돌판에 새겨진 계명에서 비롯되었다면,
    예수님의 법은 땅바닥의 흙 위에 새겨져 시작되었습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지울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손가락으로 흙 위에 손수 새기신 계명은 언제라도 지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법은 흙 위에 새긴 글자처럼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흔적도 없이 지울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댓글 1

  • 김장환 엘리야

    2011.04.12 07:35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흙 판 위에 새겨진 당신 사랑의 법으로 우리 죄를 묻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서 흔적도 없이 지우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얼굴을 들고 다시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4 김장환 엘리야 436 2010-06-28
23 김장환 엘리야 436 2010-05-25
22 김장환 엘리야 435 2011-01-05
21 김장환 엘리야 435 2010-03-30
20 김장환 엘리야 435 2010-02-16
19 김장환 엘리야 435 2010-01-28
18 김장환 엘리야 434 2010-07-29
17 김장환 엘리야 434 2010-01-02
16 김장환 엘리야 433 2011-03-29
15 김장환 엘리야 433 2011-03-11
14 김장환 엘리야 433 2009-12-24
13 김장환 엘리야 431 2010-05-17
12 김장환 엘리야 430 2010-10-23
11 김장환 엘리야 429 2010-10-06
10 김장환 엘리야 429 2010-03-23
9 김장환 엘리야 429 2010-01-22
8 김장환 엘리야 428 2011-04-05
7 김장환 엘리야 426 2010-09-03
6 김장환 엘리야 422 2010-01-29
5 김장환 엘리야 422 2010-01-1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