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고백성사
  • 율법이 돌판에 새겨진 계명에서 비롯되었다면,
    예수님의 법은 땅바닥의 흙 위에 새겨져 시작되었습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지울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손가락으로 흙 위에 손수 새기신 계명은 언제라도 지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법은 흙 위에 새긴 글자처럼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흔적도 없이 지울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댓글 1

  • 김장환 엘리야

    2011.04.12 07:35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흙 판 위에 새겨진 당신 사랑의 법으로 우리 죄를 묻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서 흔적도 없이 지우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얼굴을 들고 다시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4 김장환 엘리야 444 2010-04-14
43 김장환 엘리야 443 2010-10-25
42 김장환 엘리야 443 2010-10-18
41 김장환 엘리야 443 2010-09-03
40 김장환 엘리야 443 2010-04-16
39 김장환 엘리야 442 2010-10-07
38 김장환 엘리야 442 2010-07-02
37 김장환 엘리야 442 2010-05-31
36 김장환 엘리야 442 2010-05-13
35
김장환 엘리야 442 2010-03-23
34 김장환 엘리야 442 2010-03-13
33 김장환 엘리야 442 2010-02-18
32 김장환 엘리야 441 2010-09-05
31 김장환 엘리야 441 2010-07-10
30 김장환 엘리야 441 2010-05-11
29 김장환 엘리야 440 2010-04-19
28 김장환 엘리야 440 2010-01-05
27 김장환 엘리야 439 2010-09-14
26 김장환 엘리야 439 2010-07-17
25 김장환 엘리야 437 2011-03-0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