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나무
  • TV에 나온 어떤 사람이 자신의 아이디(ID)가 ‘나무’라고 했습니다.

    식물 나무가 아니라 ‘나 무(無)’라는 것입니다.

    ‘나는 없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비우고 무화(無化)하는 것은 무아(無我)의 경지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무아는,

    예수님께서 당신을 온전히 무화(無化)하시어 거룩한 몸(성체)이 되셨듯이,

    우리 자신이 없어지고 온전히 그분과 하나 된 상태를 말합니다.

    (매일미사에서)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44 김장환 엘리야 545 2011-06-17
1143 김장환 엘리야 546 2009-06-09
1142 김장환 엘리야 546 2010-10-11
1141 김장환 엘리야 546 2010-12-15
1140 김장환 엘리야 547 2009-11-30
1139 김장환 엘리야 547 2010-02-26
1138 김장환 엘리야 547 2011-04-02
1137 김장환 엘리야 548 2010-06-24
1136 김장환 엘리야 548 2010-07-06
1135 김장환 엘리야 549 2011-04-23
1134 김장환 엘리야 550 2010-02-09
1133 김장환 엘리야 550 2010-10-07
1132 김장환 엘리야 550 2011-01-18
1131 김장환 엘리야 551 2009-06-24
1130 김장환 엘리야 551 2010-10-27
1129 김장환 엘리야 551 2011-02-16
1128 김장환 엘리야 552 2010-08-26
1127 김장환 엘리야 552 2011-03-08
1126 김장환 엘리야 553 2009-07-13
1125 김장환 엘리야 553 2010-04-0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