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3:13,
먼 곳에 있는 자들아, 들어라, 내가 무슨 일을 했는가. 가까이 사는 자들아! 내가 얼마나 힘있는지 알아두어라."

살전 1:4-5,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교우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택해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이 그저 말만으로 전해진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굳은 확신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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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당신은 은총이시자 동시에 은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보여주시고 표식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것을 알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으로 이해하게 하십니다.
당신은 사랑을 받은 모든 이들의 인격 안에서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사랑 자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