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3, 2010-07-13 07:11:28(2010-07-13)
-
시편 65:11,
주께서는 큰 복을 내리시어 한 해를 이렇듯이 영광스럽게 꾸미십니다.
사도 14:17,
그러면서도 하느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고 먹을 것을 주셔서 여러분의 마음을 흡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항상 당신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
주님! 땅은 당신이 행하신 축복 가운데 있습니다.
은총과 온기가 온 땅에 내리고 당신께서 주신 선물이 대지에 가득합니다.
언덕과 구릉에 당신께서 부어주신 축복이 흩날립니다.
주님께서는 기다리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에 즐거움을 더해주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24 | 김장환 엘리야 | 443 | 2010-09-03 | |
1323 | 김장환 엘리야 | 443 | 2010-10-18 | |
1322 | 김장환 엘리야 | 443 | 2010-10-25 | |
1321 | 김장환 엘리야 | 444 | 2010-04-14 | |
1320 | 김장환 엘리야 | 444 | 2010-07-14 | |
1319 | 김장환 엘리야 | 445 | 2010-04-20 | |
1318 | 김장환 엘리야 | 445 | 2010-12-16 | |
1317 | 김장환 엘리야 | 446 | 2010-09-10 | |
1316 | 김장환 엘리야 | 447 | 2010-11-04 | |
1315 | 김장환 엘리야 | 447 | 2010-11-08 | |
1314 | 김장환 엘리야 | 449 | 2010-10-01 | |
1313 | 김장환 엘리야 | 450 | 2010-08-16 | |
1312 | 김장환 엘리야 | 450 | 2011-03-21 | |
1311 | 김장환 엘리야 | 451 | 2010-02-24 | |
1310 | 김장환 엘리야 | 451 | 2010-07-05 | |
1309 | 김장환 엘리야 | 451 | 2011-01-07 | |
1308 | 김장환 엘리야 | 452 | 2010-09-25 | |
1307 | 김장환 엘리야 | 452 | 2011-03-02 | |
1306 | 김장환 엘리야 | 453 | 2010-03-24 | |
1305 | 김장환 엘리야 | 453 | 201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