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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97, 2010-07-12 14:53:07(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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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9:8-9,
하느님은 홀로 하늘을 펼치시고 바다의 물결을 밟으시는 이, 북두칠성과 삼성을 만드시고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신 이,
로마 1:20,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창조물을 통하여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과 같은 보이지 않는 특성을 나타내 보이셔서 인간이 보고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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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멀리 있는 곳까지 하느님께서 주신 짚푸레기와 별들, 참새 그리고 바다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덤불과 잎새기와 옥수수 그리고 과일이 당신에서 옵니다.
화창한 봄 날씨와 눈 그리고 광포가 당신에서 옵니다.
모든 좋은 것들이 하느님께로부터 오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에게만 희망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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