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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Zero Tolerance

  •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실
    죄와 타협할 때가 있다.
    뻔뻔스런 죄악 앞에서
    우리는 참지 말고 분을 내야하고,
    죄에 대해 무관심하기 보다
    오히려 화를 내야한다.
    하나님께서 죄악을 미워하신다면,
    그의 백성들도 죄악을 미워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 존 스토트


    We human beings compromise with sin
    in a way in which God never does.  
    In the face of blatant evil
    we should be indignant not tolerant,
    angry, not apathetic.  
    If God hates sin,
    His people should hate sin too.

    - John Stott


    +
    보통의 성도들은
    죄에 대해 심각하거나
    긴급히 반응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현실로
    너그럽게 받아드립니다.
    승리를 맛보지 못한 채,
    성령의 능력을 부정하면서,
    죄악을 묵인하거나
    절망에 굴복합니다.
    +

    +
    The average follower of Christ
    considers sin a simple fact of life,
    treating it mildly rather than resisting
    with much fervor and urgency.
    We tolerate sin and
    succumb to hopelessness,
    never experiencing victory while
    denying the Spirit’s power.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브리서 12장 4절)
    In your struggle against sin, you have not yet resisted to the point of shedding your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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