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74, 2010-06-10 08:33:47(2010-06-10)
-
창세 35:3,
야곱이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이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주신 그 하느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
히브 13:!5,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느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곧 그분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
우리의 소유와 은사를 가지고 가서 창조주를 찬양합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립시다.
가장 최고의 소유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감사와 챤양은 그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향과 숫양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94 | 김장환 엘리야 | 620 | 2009-09-23 | |
693 | 김장환 엘리야 | 530 | 2009-09-21 | |
692 | 김장환 엘리야 | 517 | 2009-09-13 | |
691 | 김장환 엘리야 | 647 | 2009-09-05 | |
690 | 김장환 엘리야 | 534 | 2009-08-31 | |
689 | 김장환 엘리야 | 607 | 2009-08-29 | |
688 | 김장환 엘리야 | 548 | 2009-08-28 | |
687 | 김장환 엘리야 | 578 | 2009-08-22 | |
686 | 김장환 엘리야 | 564 | 2009-08-20 | |
685 |
교만의 문제
+2
| 김장환 엘리야 | 508 | 2009-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