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8, 2010-06-10 08:33:47(2010-06-10)
-
창세 35:3,
야곱이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이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주신 그 하느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
히브 13:!5,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느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곧 그분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
우리의 소유와 은사를 가지고 가서 창조주를 찬양합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립시다.
가장 최고의 소유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감사와 챤양은 그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향과 숫양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04 | 김장환 엘리야 | 1831 | 2012-05-12 | |
1303 | 이병준 | 1828 | 2003-05-06 | |
1302 | 愛德 | 1806 | 2006-12-09 | |
1301 |
기도
+3
| ... | 1795 | 2003-05-01 |
1300 |
큐티무료 제공 홈페이지
+2
| 안나 | 1787 | 2003-07-14 |
1299 | 김진현애다 | 1780 | 2004-12-14 | |
1298 | 김장환 엘리야 | 1779 | 2012-08-30 | |
1297 | (엘리아)김장환 | 1758 | 2003-12-05 | |
1296 | 김장환 엘리야 | 1729 | 2012-07-25 | |
1295 | 愛德 | 1721 | 2007-01-17 | |
1294 | 김장환 엘리야 | 1717 | 2012-06-11 | |
1293 | 愛德 | 1711 | 2006-06-21 | |
1292 | 김장환 엘리야 | 1710 | 2012-07-25 | |
1291 | 愛德 | 1687 | 2007-01-27 | |
1290 | 김장환 엘리야 | 1678 | 2003-10-20 | |
1289 | 김장환 엘리야 | 1673 | 2003-10-06 | |
1288 |
새로운 하루
+2
| 조기호 | 1672 | 2003-05-26 |
1287 | 愛德 | 1658 | 2007-01-17 | |
1286 | 愛德 | 1657 | 2007-01-10 | |
1285 |
...
+3
| ...2 | 1651 | 200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