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10, 2010-06-10 08:33:47(2010-06-10)
-
창세 35:3,
야곱이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이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주신 그 하느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
히브 13:!5,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느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곧 그분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
우리의 소유와 은사를 가지고 가서 창조주를 찬양합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립시다.
가장 최고의 소유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감사와 챤양은 그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향과 숫양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64 | 김장환 엘리야 | 527 | 2009-03-12 | |
963 | 김장환 엘리야 | 527 | 2010-03-05 | |
962 | 김장환 엘리야 | 527 | 2010-11-01 | |
961 | 김장환 엘리야 | 527 | 2011-04-19 | |
960 | 김장환 엘리야 | 527 | 2011-05-11 | |
959 | 김장환 엘리야 | 527 | 2011-05-27 | |
958 |
가치있는 포기!
+1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09-02-09 |
957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09-07-13 | |
956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10-05-07 | |
955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10-09-27 | |
954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11-02-24 | |
953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11-05-02 | |
952 | 김장환 엘리야 | 529 | 2011-03-17 | |
951 | 김장환 엘리야 | 530 | 2010-06-02 | |
950 | 김장환 엘리야 | 531 | 2009-06-26 | |
949 | 김장환 엘리야 | 531 | 2010-01-18 | |
948 | 김장환 엘리야 | 531 | 2011-05-16 | |
947 | 김장환 엘리야 | 532 | 2009-02-26 | |
946 | 김장환 엘리야 | 533 | 2010-12-11 | |
945 | 김장환 엘리야 | 533 | 201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