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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65, 2010-06-09 14:20:22(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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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6:5,
큰일났구나. 이제 나는 죽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여 살고 있구나.
루가 7:6,
백인대장은 친구들을 시켜 예수께 전갈을 보냈다. "주님, 수고롭게 오실 것까지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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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운 사슬 속에 매여 있습니다.
당신께서 오셔서 풀어주십시오.
조롱과 수치 속에 놓여 있으니 나를 다시금 세워주셔서
영광 속에 걷게 하소서.
제게 주신 큰 은사를 이 땅의 재물 쓰듯 탕진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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