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3, 2010-06-09 14:20:22(2010-06-09)
-
이사 6:5,
큰일났구나. 이제 나는 죽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여 살고 있구나.
루가 7:6,
백인대장은 친구들을 시켜 예수께 전갈을 보냈다. "주님, 수고롭게 오실 것까지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
나는 어려운 사슬 속에 매여 있습니다.
당신께서 오셔서 풀어주십시오.
조롱과 수치 속에 놓여 있으니 나를 다시금 세워주셔서
영광 속에 걷게 하소서.
제게 주신 큰 은사를 이 땅의 재물 쓰듯 탕진하지 않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04 | 김장환 엘리야 | 1831 | 2012-05-12 | |
1303 | 이병준 | 1828 | 2003-05-06 | |
1302 | 愛德 | 1806 | 2006-12-09 | |
1301 |
기도
+3
| ... | 1795 | 2003-05-01 |
1300 |
큐티무료 제공 홈페이지
+2
| 안나 | 1787 | 2003-07-14 |
1299 | 김진현애다 | 1780 | 2004-12-14 | |
1298 | 김장환 엘리야 | 1779 | 2012-08-30 | |
1297 | (엘리아)김장환 | 1758 | 2003-12-05 | |
1296 | 김장환 엘리야 | 1729 | 2012-07-25 | |
1295 | 愛德 | 1721 | 2007-01-17 | |
1294 | 김장환 엘리야 | 1717 | 2012-06-11 | |
1293 | 愛德 | 1711 | 2006-06-21 | |
1292 | 김장환 엘리야 | 1710 | 2012-07-25 | |
1291 | 愛德 | 1687 | 2007-01-27 | |
1290 | 김장환 엘리야 | 1678 | 2003-10-20 | |
1289 | 김장환 엘리야 | 1673 | 2003-10-06 | |
1288 |
새로운 하루
+2
| 조기호 | 1672 | 2003-05-26 |
1287 | 愛德 | 1658 | 2007-01-17 | |
1286 | 愛德 | 1657 | 2007-01-10 | |
1285 |
...
+3
| ...2 | 1651 | 200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