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84, 2010-06-03 10:06:57(2010-06-03)
-
시편 22:11,
멀리하지 마옵소서. 어려움이 닥쳤는데 도와줄 자 없사옵니다.
요한 16:33,
나는 너희가 내게서 평화를 얻게 하려고 이 말을 한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하고 말씀하셨다.
---
하느님, 내 손 안에 내 생명이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가 모든 것에서 일탈했던 날들을 생각해 봅니다.
끝없이 절망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때에 당신은 나를 이끌어 내시어 다시금 일어서게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4 | 김장환 엘리야 | 543 | 2009-09-21 | |
223 |
진흙의 향기
+1
| 김장환 엘리야 | 543 | 2009-06-09 |
222 | 김장환 엘리야 | 542 | 2011-06-06 | |
221 | 김장환 엘리야 | 542 | 2010-08-20 | |
220 | 김장환 엘리야 | 542 | 2010-05-03 | |
219 | 김장환 엘리야 | 541 | 2010-12-27 | |
218 | 김장환 엘리야 | 541 | 2010-09-21 | |
217 | 김장환 엘리야 | 541 | 2010-05-17 | |
216 | 김장환 엘리야 | 540 | 2011-05-20 | |
215 | 김장환 엘리야 | 540 | 2011-02-23 | |
214 | 김장환 엘리야 | 540 | 2010-11-06 | |
213 | 김장환 엘리야 | 540 | 2010-09-29 | |
212 | 김장환 엘리야 | 540 | 2010-02-13 | |
211 | 김장환 엘리야 | 539 | 2011-03-24 | |
210 | 김장환 엘리야 | 539 | 2010-03-09 | |
209 | 김장환 엘리야 | 538 | 2011-03-18 | |
208 | 김장환 엘리야 | 538 | 2010-04-15 | |
207 | 김장환 엘리야 | 538 | 2009-11-07 | |
206 | 김장환 엘리야 | 537 | 2010-02-17 | |
205 | 김장환 엘리야 | 537 | 200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