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9,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04 | 김장환 엘리야 | 1353 | 2003-10-13 | |
1203 | 愛德 | 1352 | 2006-10-25 | |
1202 | 愛德 | 1351 | 2006-12-27 | |
1201 | 김진현애다 | 1348 | 2004-12-28 | |
1200 | (엘리아)김장환 | 1348 | 2003-12-26 | |
1199 | 김장환 엘리야 | 1346 | 2011-07-26 | |
1198 | 김진현애다 | 1346 | 2007-10-05 | |
1197 |
1월 11일 성서 말씀
+1
| 김진현애다 | 1343 | 2005-01-11 |
1196 | 김진현애다 | 1343 | 2004-12-17 | |
1195 | (엘리아)김장환 | 1343 | 2003-10-25 | |
1194 | 김진현애다 | 1340 | 2007-02-14 | |
1193 | 愛德 | 1340 | 2007-01-27 | |
1192 | 愛德 | 1338 | 2007-01-10 | |
1191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3-10-18 | |
1190 | (엘리아)김장환 | 1335 | 2004-01-27 | |
1189 | 김진현애다 | 1332 | 2007-10-05 | |
1188 | (엘리아)김장환 | 1332 | 2003-11-03 | |
1187 | (엘리아)김장환 | 1331 | 2004-01-02 | |
1186 | 김장환 엘리야 | 1331 | 2003-10-16 | |
1185 | 김진현애다 | 1330 | 200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