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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6, 2010-05-01 09:43:11(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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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8,
너는 할 말 못하는 사람과 버림받은 사람의 송사를 위해 입을 열어라.
요한 5:7,
병자는 "선생님, 그렇지만 저에겐 물이 움직여도 물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가는 동안에 딴 사람이 먼저 못에 들어갑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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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한 이들의 모든 영역의 사고를
사랑을 통하여 약한 이들을 향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약한 이들이 강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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