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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0, 2010-04-30 09:50:37(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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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 20:9,
다시는 주의 이름을 입밖에 내지 말자. 주의 이름으로 하던 말을 이제는 그만두자.' 하여도, 뼛속에 갇혀 있는 주의 말씀이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견디다 못해 저는 손을 들고 맙니다.
사도 5:42,
그리고 날마다 성전과 이 집 저 집에서 쉬지 않고 가르치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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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이시여, 오셔서 우리를 돌이켜 주소서.
그리하여 빛과 맑음을 퍼트리게 하시고
거짓과 기만을 불태우게 하소서.
거룩한 불을 주셔서
가슴과 입술까지 이르게 하시고
주님을 신실하게 고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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