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63, 2010-04-15 10:01:22(2010-04-15)
-
이사 65:1,
나에게 빌지도 않던 자의 청까지도 나는 들어주었고, 나를 찾지도 않던 자 또한 만나주었다. 나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던 민족에게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 하고 말해 주었다.
마르코 2:14,
그리고 그 후에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나섰다.
---
예수님, 내 마음과 영혼에 당신의 사랑의 불꽃을 붙여주소서.
당신이 우리에게 행한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 주소서.
마음을 당신에게로 향하고 모든 생각이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
친구에게나 원수에게나 신실하고 행함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 | 김장환엘리야 | 3973 | 2014-06-18 | |
3 | 김장환엘리야 | 5148 | 2014-06-24 | |
2 | 김장환엘리야 | 4094 | 2014-08-16 | |
1 | 김장환엘리야 | 5624 | 2015-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