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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22, 2010-03-31 14:00:35(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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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52:12,
야훼께서 앞장서신다.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너희를 호위하신다.
요한 10:14-15,
나는 착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안다.
이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내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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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당신은 길이십니다.
나는 그 길을 가고자 합니다.
당신은 진리입니다.
나는 진리를 보고자 합니다.
당신은 생명이십니다.
고난과 냉혹함이 불어오고 행복과 열정이 불어와도
이 모든 것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경건함을 주소서!
단신의 이름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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