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66, 2010-03-27 10:12:43(2010-03-27)
-
신명기 26:7,
우리가 우리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는 우리의 아우성을 들으시고 우리가 억눌려 고생하며 착취당하는 것을 굽어살피셨습니다.
요한 6:18-20,
거센 바람이 불고 바다 물결은 사나워졌다. 그런데 그들이 배를 저어 십여 리쯤 갔을 때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배 있는 쪽으로 다가오셨다. 이 광경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렸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하셨다.
---
주님은 은혜로우신 귀로 내 기도를 들으십니다.
내가 간구하는 것을 들으시고 신속히 구해주십니다.
두려움과 고통 속에 내가 놓여 있을 때 나를 도와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04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1-25 | |
1303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3-11 | |
1302 |
3월 15일, 월
+2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3-15 |
1301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3-24 | |
1300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6-12 | |
1299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6-24 | |
1298 | 김장환 엘리야 | 456 | 2010-11-03 | |
1297 | 김장환 엘리야 | 458 | 2010-04-27 | |
1296 | 김장환 엘리야 | 458 | 2011-03-19 | |
1295 | 김장환 엘리야 | 459 | 2010-02-12 | |
1294 | 김장환 엘리야 | 459 | 2010-03-29 | |
1293 | 김장환 엘리야 | 459 | 2011-03-04 | |
1292 | 김장환 엘리야 | 460 | 2010-01-13 | |
1291 | 김장환 엘리야 | 460 | 2010-07-22 | |
1290 | 김장환 엘리야 | 461 | 2010-07-21 | |
1289 | 김장환 엘리야 | 461 | 2010-10-11 | |
1288 | 김장환 엘리야 | 461 | 2011-02-16 | |
1287 | 김장환 엘리야 | 461 | 2011-04-04 | |
1286 |
1월 5일, 금
+1
| 김장환 엘리야 | 462 | 2010-01-08 |
1285 | 김장환 엘리야 | 462 | 201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