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62, 2010-03-27 10:12:43(2010-03-27)
-
신명기 26:7,
우리가 우리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는 우리의 아우성을 들으시고 우리가 억눌려 고생하며 착취당하는 것을 굽어살피셨습니다.
요한 6:18-20,
거센 바람이 불고 바다 물결은 사나워졌다. 그런데 그들이 배를 저어 십여 리쯤 갔을 때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배 있는 쪽으로 다가오셨다. 이 광경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렸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하셨다.
---
주님은 은혜로우신 귀로 내 기도를 들으십니다.
내가 간구하는 것을 들으시고 신속히 구해주십니다.
두려움과 고통 속에 내가 놓여 있을 때 나를 도와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84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09-20 | |
1183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09-21 | |
1182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09-30 | |
1181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10-07 | |
1180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09-09-21 | |
1179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09-11-16 | |
1178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02-17 | |
1177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06-21 | |
1176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12-13 | |
1175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12-30 | |
1174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1-06-04 | |
1173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1-06-20 | |
1172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0-01-14 | |
1171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0-02-20 | |
1170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0-03-25 | |
1169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0-05-29 | |
1168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0-06-25 | |
1167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0-11-06 | |
1166 | 김장환 엘리야 | 492 | 2010-07-12 | |
1165 | 김장환 엘리야 | 492 | 201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