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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5, 2010-03-24 09:26:07(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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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3:8,
남자와 그 아내는 주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서 숨었다.
히브리 4:13,
피조물치고 하느님 앞에 드러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하느님의 눈앞에는 모든 것이 다 벌거숭이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그분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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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시여, 당신은 밝은 낮과 빛이십니다.
주님, 당신 앞에서는 어무것도 숨길 것이 없습니다.
빛나는 광채인신 하느님,
우리에게 진리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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