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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2, 2010-03-11 09:38:03(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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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0:12,17,
나 주가 말한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가 맞은 곳은 치유히지 않는다.
하지만 진정 내가 너를 고쳐주고 네 상처를 치료하여 주겠다.
요한1서 5:11,
그 증언은 하느님게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것과
그 생명이 그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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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명 가운데 생명이시며 죽음 가운데 죽음이신 예수님,
영혼의 깊은 고난과 외적 퇴락 속에서도
당신은 당신 자신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저는 죽고 싶지 않습니다.
천만번이라도, 당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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