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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93, 2010-03-04 09:45:54(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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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3,
주님은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하자. 그 위대하심 측량할 길 없어라.
요한1서 3: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라고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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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큰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을 찬양합시다.
숨귀는 모든 이들이여, 아멘으호 하답하고 기쁨으로 찬양합시다.
하느님의 자녀된 분들이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찬양하고 노래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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